| 2015. 2. 10.
우연히 알게 된 컴패션.
막연히 누군가를 도와야지.. 도와야지.. 하다가
컴패션 홈페이지를 들어가고 두번 망설이지 않게 되었다.
일단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다른 딸아이를 돕고 싶어서 여자아이 선택.
그 중에 보다가 시선이 떼어지지 않는 아이가 있어서 결정.
그렇게 만나게 된 니차팟.
미국에서 시작했는데 한국 오면서 한국컴패션으로 옮겨서 계속 후원중이다.
미국에서는 우리가 후원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가난했고,
지금도 어디가든 어느 그룹에서든 가장 가난하고,
적은돈도 아니지만(우리에겐) 그 돈으로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사랑으로 가득해지길 바란다.
니차팟이 계속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# 니차팟에게서 받은 편지들
그래도 미국에 있을때는 꼬박꼬박 편지 썼었는데, 한국에서는 모든게 2배씩 힘든 것 같다.
이렇게 그림이라도 오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은데
내 손 편지도 기다리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면 문득문득 엄청 미안해진다.
#컴패션 홈페이지에서 바로 편지를 쓰면, 번역 후 출력을 해서 아이에게 전달이 된다.
3월에 생일인 니차팟에게 미리 생일편지를 썼다.
꼭 시간을 내서 손편지랑 그림도 보내줘야지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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