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다 10일부터는 하루에도 몇 번씩
쓰레기버린다 뭐 사온다 하며
기웃기웃
(덕분에 부지런히 빨빨거리며 집안일했어요
ㅋㅋ 산책도 자주 나가고)
그런데 어제!!
오후 6시 쯤!!
6시 넘었으니 이제 더 올 메일은 없겠다하고
방심하고 있었는데!!!
멀리서 우편함 본 순간
심멎!!!
광속으로 달려가서 진심
부들부들떨리는 손으로 꺼냈다!!!
빳빳한 종이 재질의 봉투.
너무너무 기다렸어!!!
커버는 자르면 저렇게 탁상달력을 만들 수 있다. 바로 버림 ㅋㅋ
내가 산건 몰스킨 위클리 노트북 라지 2017-18(18개월) 소프트커버 !!
쓸데없는 페이지- 2017년 6개월- 2018년 12개월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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